
홍삼전문업체 풍기도깨비 ㈜부성 황예섭대표가 국내외 매출증대로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영주시 풍기읍 제1공장 옆에 제2공장 면적 700평, 연면적 800여평의 규모의 제2공장 준공식을 지난 11일 가졌다.
2018년도 풍기도깨비 ㈜부성은 베트남으로 해외수출 180만 달러 수출계약 달성, 베트남에 풍기인삼으로 만든 홍삼제품의 존재감을 높였다.
2019년도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5개국에 100억 달성 수출 상담진행 중에 있다.
이날 황예섭 대표는 고향사랑 마음에 제1공장과 제2공장을 고향인 풍기에 공장문을 열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청년, 노인 일자리창출, 또한 인삼재배 농업인들의 판로를 위해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http://www.daehannews.kr/news/article.html?no=462444
출처 : 대한뉴스